광주 과기원은 기전공학과의 김용훈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원격 탐사용 우주 관측 장비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실제 생산을 앞둔
일종의 예비 모델 제품으로
앞으로 보완작업을 거쳐
우리나라 과학기술위성 2호에 탑재돼
우주에서 기상 관측 업무를 수행하는데
핵심적 기능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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