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이나 소아암을 이겨낸
어린이 환자들의 완치를 축하해주는
기념 잔치가 마련됐습니다.
백혈병*소아암 환자 부모모임인
빛고을 동우회는 오늘 화순 전남대 병원에서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혈병과 소아암을 이겨낸 어린이 80명에게
축하의 뜻으로 기념메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오늘 행사에서는
암 투병중인 어린이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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