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서울에서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닷새동안
서울무역 전시장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설맞이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직거래 장터에서는
쌀과 과일, 한우 등 농축산물과
전통식품, 수산물 등
모두 230여개 특산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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