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집단취락 마을 2곳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습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사유재산권 침해 지적을
받았던 북구 원삼각 마을과
서구 매월동 개산마을 등 2곳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 집단취락마을 198곳 가운데
178곳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고,
나머지 20개 마을도 농림부 심의를 거쳐
다음달중으로 해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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