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봉선동 강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18 12:00:00 수정 2006-01-18 12:00:00 조회수 8

◀ANC▶

대낮에 상가 주인이

강도에게 흉기로 찔리는 등

최근 금품을 노린

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경찰이 특별 방범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터진 강력범죄여서

시민들은 더욱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오늘 낮 1시 30분쯤

광주시 봉선동 한 꽃집에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왔습니다.



손님 행세를 하던 이 남자는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면서

주인인 46살 김모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습니다.



김씨가 반항하자

흉기로 찌르고 지갑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INT▶(피해자)



(스탠드업)

경찰은 대낮에 번화가에서

대담하게 범행이 이뤄진 점으로 미뤄

전과자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형사과장)



오늘 새벽 5시쯤에도

광주시 쌍촌동 모 아파트에서

다방 여종업원이 흉기를 든 강도에게

20여만원을 빼앗겼습니다.



또 어젯밤 11시 30분쯤에도

광주시 쌍촌동 모 성당에서

강도가 들어 2백여만원을 털리는 등

지난 엿새 동안 모두 6건의

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경찰이 벌이고 있는

특별 방범활동을 비웃기라도 하듯

흉악범죄는 오히려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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