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에 통나무 펜션단지가 조성됩니다.

◀ＶＣＲ▶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호의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용면 도림리 일대 2만여평에 자연

친화적인 통나무 펜션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민자유치를 통해 조성될 이 펜션단지에는

가족호텔과 방갈로 등 20평형에서 60평형 60여

채가 들어섭니다.



담양군은 최근 이 일대에 대한 관광지

조성계획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중

공사에 들어가 올 하반기 준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