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광주신세계 쿨켓농구단이
4연패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광주신세계는 어제 광주구동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외인용병 비어드가 1쿼터 후반 부상을 당해
실려나가는 불운속에 64:80으로 대패했습니다.
이로써 광주신세계는
김윤호감독이 물러나고 치른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의 부진을 보이며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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