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찰서는
불법으로 게임장을 운영하며
거액을 챙긴 혐의로 33살 김 모씨 등
오락실 업주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다른 사람의 명의로 오락실 허가를 받은 뒤
고객들에게 10퍼센트의 수수료를 받고
상품권을 환전해 주는 수법으로
수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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