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개장을 계기로
2,3년내에 광양항의 체질개선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부두공단은
부산신항이 오늘(19일) 3선석을 개장함에 따라
중국과 일본의 항만 등과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물동량 확보뿐 아니라 부두 운영의 체질 개선이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선석개발위주에서
배후부지 개발을 병행하는
화물창출형 제3세대 항만으로 전환하고,
올해 목표량인 210만 TEU 달성이
최대 관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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