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시내에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이 방범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20일)부터 전,의경
8중대, 8백명의 병력을
금융가 등 방범 취약지역에 집중 투입해
방범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폭설피해 지원을 하던
전,의경까지 투입되면 잇따르는
강,절도 사건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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