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기아, 용병 2명과 계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19 12:00:00 수정 2006-01-19 12:00:00 조회수 7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외국인선수 계약이

마무리됐습니다.



기아는 투수 세트 그레이싱어와

연봉 30만달라에,내야수 마이크 서브넥과는

연봉 20만달라에 각각 연봉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7월 기아에 합류한 그레이싱어는

6승6패, 방어율 3.93을 기록했고

올해 처음 유니폼을 입은

우완 서브넥은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지만

지난 해 세계야구월드컵에 미국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한 기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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