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야구장 사용협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19 12:00:00 수정 2006-01-19 12:00:00 조회수 6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2군 전용야구장을

확보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함평군과 함평군 대동면

전남야구장과 나비베어스타운 실내야구연습장을

기아타이거즈 2군 전용구장과 선수단 합숙소로 사용하기로 하고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타이거즈는 오는 4월부터

2군 훈련과 38경기에 달하는 2군 경기를

전남야구장에서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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