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우산동의 한 원룸에
강도가 침입해 혼자 자고 있던 22살 조 모씨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원룸 주변에서 탐문수색을 벌이는 한편
안경을 쓴 30대 남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20 12:00:00 수정 2006-01-20 12:00:00 조회수 2
오늘 새벽 4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우산동의 한 원룸에
강도가 침입해 혼자 자고 있던 22살 조 모씨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원룸 주변에서 탐문수색을 벌이는 한편
안경을 쓴 30대 남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