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속에 구직자들이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이 지난 4일부터 운영한
미니 취업 특강인
직업훈련 따라잡기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6백여명의 구직자들이 참가했습니다.
노동청은 앞으로도 하루에 세차례씩
종합고용안정센터에서
직업훈련 소개와 상담 등의
취업 특강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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