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50%가 보험금 타내려고 방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20 12:00:00 수정 2006-01-20 12:00:00 조회수 1

방화 사건의 절반 가량이

보험금을 노리고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해 관내에서 발생한

10건의 방화사건 가운데

절반가량이 보험금을 노리고 불을 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경기불황으로 영업이 여의치 않은

음식점이나 노래방 업주들이

주로 방화를 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