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사건의 절반 가량이
보험금을 노리고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해 관내에서 발생한
10건의 방화사건 가운데
절반가량이 보험금을 노리고 불을 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경기불황으로 영업이 여의치 않은
음식점이나 노래방 업주들이
주로 방화를 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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