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쌀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첨단 완전미 생산시설이 확충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친환경쌀 재배면적을 전체 논 재배 면적의 10%인 2만㏊까지 늘리기로 하고
친환경쌀 도정시설 확충에 56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나주와 장흥 등 2 곳에 6억원을 들여
`등급 선별기'와 `백미조질기'시설 등
완전미 생산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나주.광양.곡성 등 7곳에는 21억원을 투입해 냉각기와 온도 자동조절기 시설 등
친환경쌀 저온 저장시설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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