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표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초체력 훈련장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염주체육관 국민생활관 지하에 있는
체력훈련장의 장비를 보강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훈련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표선수들이 쓰고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일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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