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휴일을 맞은 유통업체에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설 대목과 세일 마지막 날이 겹친
광주지역 백화점에는
선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몰리면서
다소 혼잡한 모습을 보였고
대형 할인점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대형 유통업체의 할인 경쟁 속에
재래시장은
좀처럼 대목 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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