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 화재 돼지 1500마리 소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22 12:00:00 수정 2006-01-22 12:00:00 조회수 2

오늘 오전 7시 30분쯤

무안군 운남면 양곡마을에 있는

55살 최모씨의 돈사에서 불이나

돼지 천5백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보온시설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