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동안
의료기관들이 비상진료체제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설연휴인 28일부터 30일까지
5개 구청 보건소에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139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병원 등
광주*전남지역 22개 응급의료기관들은
설연휴에도 24시간 진료를 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도
설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당직 병원과 약국도 신속히 안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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