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이 특별 관리됩니다.
광주시는 설연휴동안 관리소홀을 틈타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오늘(23)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특별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설연휴동안 특별감시반을 가동해
산업단지 주변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고의나 상습적으로 오염물질을 배출한 업체는 사법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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