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고속도로에 고립된 차량을
구호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모의 훈련이 실시됩니다.
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는
오늘(24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호남고속도로 못재 구간에서
폭설 피해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도로공사를 비롯해
고속도로 순찰대와 소방서등
9개 기관이 참여하며
호남고속도로 못재 구간 한개 차선은
1시간동안 차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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