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상시 감시와
예방체계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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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늘 북구 삼각산과 광산구
용진산 정상에 2대의 무인 감시 카메라 설치가
마무리돼 기존에 설치된 무등산과 금당산을
포함해 모두 4대가 이번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감시 시스템은 정상에 설치된
카메라가 24시간 촬영한 화면을 시청 상황실과
5개 구청에 실시간 전송해 산불 발생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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