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허술로 방치되고 있는
고흥 운대 도요지의 관광자원화 방안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조선최대의 분청사기 제작터인 운대 도요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출토 유물 전시 박물관 건립에 필요한
부지 매입을 마치고
구체적 계획안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을 닫은 운대초등학교를 재활용해
올해안에 도자기 공방을 만들고
관광객들에게 운대 도요지 브랜드를 단
도자기 판매장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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