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어린이집에 봉사활동을 하러 온 것처럼 속여
어린이집 교사의 금품을 훔친
16살 김 모 양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 등은 지난해 10월
여수시 한 어린이집에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러 온 것처럼 가장해 들어가
어린이집 교사 32살 김 모씨의 가방에서
3백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