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렌터카 사무실에 침입해 차량을 훔친
16살 정 모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군 등은 지난해 11월
광주시 북구의 한 렌터카 사무실에 침입해
차량 2대를 훔쳐 이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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