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재난위험시설이 4곳 더 늘어났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해 9월부터 석달동안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일제조사한 결과
전남지역 4곳을 추가로 재난위험시설로 구분해특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지역 재난위험시설은
전남 19곳과 광주 6곳 등
모두 25곳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재난위험은 낮지만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중점관리대상 시설은
광주*전남에서 4천 9백여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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