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유역 환경청은
설 연휴를 전후해 내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버스 터미널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15곳에서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환경청은 연휴 기간동안
쓰레기 불법 투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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