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포츠전문 채널인 ESPN이
서재응선수의 성공가능성을 높게 매겼습니다.
ESPN은 인터넷판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전력을 분석하면서 서재응선수가
올해 기량을 꽃 피울 선수로 평가하며
다저스의 서재응 영입은 모두에게 윈윈
전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19일 미국으로 떠난 서재응은 곧바로
기아 타이거즈의 플로리다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 월드베이스볼 클래식과 정규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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