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기아 전훈 캠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24 12:00:00 수정 2006-01-24 12:00:00 조회수 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우호협정을 맺은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가

기술전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미네소타 조 바브라 타격코치등 3명은

다음달 4일 기아 캠프가 열리고 있는

플로리다 포트 샬럿을 방문 열흘가량 머물며

기아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타격과 투구, 배터리등 각 부문에서

메이저리그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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