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증심사 일대가 광주시민들의
휴식처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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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다음달부터 사업비 5백억원을
투입해 상가난립과 환경오염,자연경관 훼손
등이 적지 않았던 무등산 증심사 지구에 대한
환경복원사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오는 2천8년말까지 추진될 이 사업은 1단계로 이전할 주민들이 거주할 이전단지가
조성되고 2단계로 주차장등 편의시설이 들어
서며 마지막으로 증심사 일대 생태복원작업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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