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중형차 시장을 놓고
자동차업계의 판촉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제 중형세단 토스카 품평회를 가진
대우자동차 판매는
구입한 차량이 맘에 들지 않을 경우
구입후 일정 기간과 주행거리가 초과하지
않은 차에 대해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는 판촉조건을 내걸고
본격 호남시장 공략에 나섯습니다
현재 중형차 시장은 현대의 소나타가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기아와 대우차가 잇따라 신차를
내놓아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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