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기아, 투수 문상호 영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25 12:00:00 수정 2006-01-25 12:00:00 조회수 2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투수력 보강에

나섰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전 두산베어스 출신 우완

정통 파투수 문상호선수와 계약금 없이

연봉 5천500만원에 계약했습니다.



190cm, 100Kg의 건장한 체격인 문상호선수는

평균 구속 150km 안팎의 속구투수로

지난 2000년 충암고를 졸업하고 계약금 2억원에 두산 유니폼을 입었으나 2003년

11월 자유계약선수로 풀려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