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중소기업 정책자금 배정을
늦게 하는 바람에
설을 앞둔 중소기업들이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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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기간에
서울에서 광주까지 오가는데는
최대 8시간30분이 소요되며
연휴 첫날인 28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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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훈훈한 정나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의 한 동사무소에서는 힘든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사랑의 쌀 뒤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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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 폭을 놓고 학생들의 반발이 거세
대학마다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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