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 본부는
이번 설연휴기간 동안
서울과 광주를 오가는 데 최대 8시간 30분이
걸리겠으며
연휴 첫날인 28일 오후에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연휴가 짧아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지난해보다 4.3%
늘것으로 보고
혼잡이 예상되는 시간대를 피해
귀성과 귀경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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