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사학법인 가운데 다수가
족벌 체제로 운영중인 것으로 밝혀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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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8개 사학법인 가운데 15개 법인에서
설립자나 설립자 부인, 아들, 사위 등
친인척이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교장과 교감, 행정실장 등
요직에도 이사장의 친.인척들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사학에서는 교사로 재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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