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옥천농협이 생산하는
'한눈에 반한 쌀'이
청와대가 마련한 설 선물품목에 선정됐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이
설을 앞두고 각계에 보낸 선물 품목으로
해남 옥천 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이 포함됐습니다.
'한눈에 반한 쌀'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브랜드로 뽑힌데 이어
청와대 선물품목으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명품 브랜드임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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