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박람회 유치 열기를 확산 시키고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실업축구팀을 출범했습니다.
여수시는 오늘 (25일)
지역 체육계 관련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정영철 감독과
국내 실업축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25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여수 아이엔지 넥스'축구단의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여수 망마 경기장을 홈구장으로 할
여수 아이엔지넥스 축구단은
연간 60여 차례 홈엔드 어웨이 경기를 가지면서
세계박람회 유치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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