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30분쯤
여수시 여서동 여수역 앞
51살 정모씨의 커피숍에서 불이 나
천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출입문에 설치된 온풍기에서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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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25 12:00:00 수정 2006-01-25 12:00:00 조회수 2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여수시 여서동 여수역 앞
51살 정모씨의 커피숍에서 불이 나
천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출입문에 설치된 온풍기에서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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