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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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주암호 건설로

수몰지에 조상의 묘가 남아있는 성묘객을 위해

설 당일 특별 수송에 나섭니다.



도는 이를위해 수자원공사와 육군의

지원을 받아 동력선과 보트를 이용해

성묘객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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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사랑의 쌀이 전달됩니다.



한희사회복지회는 오늘 광주지역

독거 노인 등에게 쌀 20 킬로그램씩

2백포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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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구조개혁을 위한

권역별 정책 간담회가 오늘 광주에서 열립니다.



열린우리당 지병문 의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대학의 특성화 및 구조개혁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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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오치종합사회복지관이

사회복지기관으로는 호남지역 최초로

품질경영 시스템 관련 국제인증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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