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세계 쿨켓의 엘레나 비어드가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습니다.
비어드는 어제 열린 선두 안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31득점에 20리바운드,그리고
10어시스트등 3개부분에서 10점이상씩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광주신세계 쿨켓은
비어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신한은행에
80:84로 져 2연패를 보이며
단독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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