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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면서
서울에서 광주까지 평소보다 2배이상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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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이 즐기던 전통 음식과 놀이에
현대적인 감각이 곁들여져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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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31 지방선거에서는
양당대결 구도가 뚜렷해진 가운데
광주는 정당보다는 인물이 단체장
선택의 기준이 될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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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공사에 반대하며
단식에 들어갔던
지율 스님이 광주 원광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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