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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
이번 설에는 가족들과 함께
민속놀이를 즐겨보는 건 어떻습니까?
곳곳에서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고 합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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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만난 가족,친지들과 뭘 하며 노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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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좋지만
올해는 민속놀이를 즐겨보는 건 어떻습니까?
조선시대 궁중에서 즐겼다는 투호 놀이,
한해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윷놀이,
놀이의 즐거움도 있지만
새해를 함께 맞는 의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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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가장 풍성하게 준비된 곳은
국립 광주박물관입니다.
이곳에 가면 투호놀이 윷놀이 널뛰기 등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고,
직접 연을 만들거나
떡메치기도 해볼 수 있습니다.
광주 시립 민속 박물관도
야외 마당에
민속놀이 체험 도구를 준비해놓고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한복을 입고 오는 분들에게는
관람료를 면제해준다고 합니다.
전라남도 농업 박물관에서는
오늘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13가지의 민속놀이를 준비하고 있고
해양 유물 전시관에서는
모레 설날에 떡썰기 대회가 열립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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