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 없어 흐름 원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28 12:00:00 수정 2006-01-28 12:00:00 조회수 2

설연휴 첫날인 오늘

고속도로는 평일수준의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 모두

현재 막히는 구간 없이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현재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 서울에서 목포까지 내려오는 데

5시간 안팎의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앞으로도

차량흐름이 원활하겠다며 오늘밤도

귀성정체현상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