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현재 고속도로는 평일 수준의 시원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 모두
막히는 구간 없이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와 목포까지 가는 데
4시간 안팎의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성묘와 이른 귀경에 나선
차량들로 내일 아침 일찍부터 고속도로
지,정체 현상이 생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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