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교도소에서도 차례를 지냈습니다.
광주교도소는
설을 맞아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뜻에서
오늘 오전 재소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차례를 지냈습니다.
광주시 송정도 공군 제1전투비행단도
한미 양국 군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차례를 갖고
함께 차례 음식을 나눠먹는 등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