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대한체육회 체육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30 12:00:00 수정 2006-01-30 12:00:00 조회수 2

이승기 양궁협회장과 구자연 동신고 감독,

광주체고 체조팀이

제5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공로.지도.경기상을

각각 수상합니다.



대한체육회는

애틀란타 은메달리스트 장용호와

세계양궁대회 최연소 입상자 이특영선수등을

발굴한 이승기회장과 2004-5 2년연속

전국체전을 제패한 동신고 구자연정구 감독에게

공로와 지도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진성등 국가대표 3인방을 배출한

광주체고 체조팀에 대해서도

탁월한 경기력을 인정해 경기상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