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양궁협회장과 구자연 동신고 감독,
광주체고 체조팀이
제5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공로.지도.경기상을
각각 수상합니다.
대한체육회는
애틀란타 은메달리스트 장용호와
세계양궁대회 최연소 입상자 이특영선수등을
발굴한 이승기회장과 2004-5 2년연속
전국체전을 제패한 동신고 구자연정구 감독에게
공로와 지도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진성등 국가대표 3인방을 배출한
광주체고 체조팀에 대해서도
탁월한 경기력을 인정해 경기상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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