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에 공장이 들어설 땅이 없습니다.
외지업체들이 들어올려고 해도 용지가
없어서 입주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우 일렉트로닉스사가 광주로 이전을 희망하고
있지만 부지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백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대우 일렉트로닉사는 3천평 규모의 땅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에 공장을
옮기려고 희망하는 35개 업체에 15만평의 부지가 필요하지만 마땅한 자리가 없습니다.
◀INT▶
최근 개발된 평동산업단지 2차1공구는 13만평에 이르는 공장부지가 한달사이에 분양이 끝났습니다.
광주시는 평동2차산업단지2.3 공구
48만평을 올 상반기에 개발하고 첨단과학산업
단지 2단계 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용지도 몇년안에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여 대책마련이
요구됩니다.
◀INT▶
이지역 공장용지 분양가는 50만원선 이여서 분양가가 2백50만원인
경기도에 비해서 분명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할 경우 그나마 있던 가격경쟁력마저 떨어질 것은 뻔한 사실입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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