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다시 일터에서(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31 12:00:00 수정 2006-01-31 12:00:00 조회수 2

◀ANC▶

설 연휴를 보내고 다시 일터에

복귀한 직장인들은

고향의 정을 담뿍 안고

새롭게 일을 시작했습니다



뒤늦게 귀경에 나선 사람들도 많아서

터미널과 역이 크게 붐볐고

고속도로도 많이 막혔습니다



김철원기자입니다.



◀END▶

◀VCR▶



이번 설에 무안에 있는 큰 집에

다녀온 장지영씨.



친지, 가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다소 느슨해졌던 자신의 새해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습니다.



◀INT▶장지영

"꿈은 이루기 위해 있는 것..."



박선영씨는 고흥의 시댁과 장흥 친정댁을

다녀오느랴 녹초가 됐습니다.



하지만 남편과 식구들이 집안일을 함께 도와줘 힘들었지만 뿌듯한 설명절을 보냈습니다.



◀INT▶박선영

"예전 명절과 달리 음식 간단히 하고 모두 즐기는 분위기라 덜 힘든 명절이 됐다"



짧은 연휴로 교통체증이 심할 것이라며

뒤늦게 귀경하는 사람들이 많아

오늘도 고속도로와 터미널,

광주역은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스탠드업)고속버스 터미널 매표소가 표를

구하려는 귀경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INT▶김덕남

"차 막힐까봐 일부러...오늘 간다"



고향의 정을 듬뿍 안고 다시 일터로 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한결 가뿐합니다.



◀INT▶정만직

"어머니 아버지 건강한 것이 최고다"



(영상취재 이정현)

일찍 집을 나서 업무에 복귀한 사람들이나

뒤늦게 일터로 향한 사람들 모두

직장과 가정에서 새해 다짐을 새롭게

되돌아본 날이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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