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회의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과 내일 이틀동안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모임인
노르웨이 평화재단의 르네 허스빅 사무총장이
광주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르네 허스빅 사무총장은
박광태 광주시장 등을 만나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회의 초청대상자와
행사세부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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